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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개발 플랫폼인 .NET Framework 4.0 과 Visual Studio 2010 의 정보와 아티클을 제공하는 공식 팀 블로그 입니다. 엄준일(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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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네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고, 해도 부쩍 길어졌음을 느낍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포스팅을 하려 했는데, 그동안 무기력증(?)에 빠져있다보니,,
하는거 없이 시간만 보내버렸네요,, ^^;;
봄이 찾아온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아자~!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WCF의 Behaviors 중에서 서비스의 동시성(Concurrency)을 컨트롤 할 수 있는 Behavior 입니다.

Behavior는 서비스가 동작할 때(그러니깐 런타임 시) 동작에 영향을 끼치는 클래스들로, 서비스 클래스의 특성으로 지정하거나, 환경 설정파일을 통해 지정할 수 있습니다.

Behavior와 관련된 여러 가지 내용 중 이번 포스팅에선 동시성(Concurrency)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시성이라 함은, 여러 task 들이 동시에 동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동시성은 다들 아시겠지만, 그리고 아주 당연하게도 시스템의 throughput(출력률)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일정 시간동안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의 양이 커지기 때문이죠.

WCF 에서는 동시성을 컨트롤할 수 있는 두 종류의 behavior 가 있습니다. 바로 “InstanceContextMode”“ConcurrencyMode” 입니다.

InstanceContextMode는 생성되는 서비스의 인스턴스를 조절할 수 있는 behavior로 다음과 같은 세 종류의 값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Single : 이 값은 서비스로 들어오는 모든 요청을 하나의 인스턴스에서 처리하도록 설정합니다.
  • PerCall : 서비스로 들어오는 요청마다 서비스의 인스턴스가 만들어지도록 하기 위한 설정입니다.
  • PerSession : 클라이언트 세션마다의 서비스 인스턴스를 생성하기 위한 설정이며, 만약 세션을 사용하지 않는 채널일 때, 이 값으로 설정이 된다면, PerCall과 같은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그리고, InstanceContextMode의 기본값은 PerSession으로 따로 어떠한 값도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엔 세션 수에 따라 서비스 인스턴스가 생성됩니다.

WCF에서 동시성을 조절할 수 있는 또 다른 모드인 ConcurrencyMode는 하나의 서비스 인스턴스 내에서 동작하는 스레드를 통한 동시성을 컨트롤하는 behavior입니다.
다음은 ConcurrencyMode에서 설정할 수 있는 값에 대한 설명입니다.

  • Single : 하나의 서비스 인스턴스 내에 오로지 하나의 스레드만이 동작하도록 설정하는 값입니다. 따라서, 이 값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엔 스레딩 문제를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Reentrant : 이 설정 역시 하나의 서비스 인스턴스에서 하나의 스레드만이 동작하도록 하는 설정값입니다. 하지만, 이 설정값이 Single과 다른 점은 하나의 스레드가 동작하는 도중에 다른 작업이 처리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작업의 처리가 완료되면 이 전의 작업이 계속해서 동작됩니다.
  • Multiple : 하나의 서비스 인스턴스에서 하나 이상의 스레드가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설정입니다. 이 값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엔 여러 개의 스레드에서 서비스 개체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동기화와 상태 일관성을 처리해 주어야 합니다.

ConcurrencyMode와 InstanceContextMode의 값을 적절하게 조합하면, 서비스의 기능에 맞게 동시성과 인스턴스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러한 내용을 글로 써내려가봤자 설명하기도 힘들고, 받아들이기도 힘이 들겁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은 역시 실제 코드를 작성하고, 결과를 보면서 이해하는게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겠죠 ^^

네~ 이제 InstanceContextMode와 ConcurrencyMode의 값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서비스에 적용하는 실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세션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InstaceContextMode와 ConcurrencyMode의 기본값을 사용한 서비스를 구현해보겠습니다. InstanceContextMode의 기본값은 Single 이며, ConcurrencyMode의 기본값은 PerSession 입니다. 이 기본값은 따로 설정해주지 않아도 적용된다는거 아시죠? ㅎ

다음은 서비스를 구현한 클래스의 코드 입니다.

class ProductService : IProductService

{

    ProductService()

    {

        Console.WriteLine("{0}: 서비스의 새로운 인스턴스 생성!!", DateTime.Now);

    }

 

    public Product GetProduct()

    {

        Console.WriteLine("{0} : GetProduct 호출, Thread Id {1}", DateTime.Now,
Thread.CurrentThread.ManagedThreadId);

        Thread.Sleep(5000);

 

        Product p = new Product();

        p.ProductId = 1234;

        p.ProductName = "ABC Chocolate";

        p.Price = 1500.0;

        p.Company = "Lotteee";

        p.CreateDate = DateTime.Parse("2010-01-22");

 

        return p;

    }

}


저번 포스팅에서 사용했던 서비스의 코드를 살짝 수정 해보았습니다.
서비스 클래스 생성자를 만들어 단순하게 인스턴스가 생성되었다는 메시지를 출력해주는 코드를 추가하였구요, GetProduct 메서드 내에서는 현재 스레드의 ID 값을 출력해주는 코드를 추가하였습니다.

다음은 이 서비스를 호출하는 클라이언트 코드입니다. 코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클라이언트에서 서비스 메서드를 비동기로 호출하고 있습니다. 혹시 WCF 서비스를 비동기로 호출하는 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시지 않은 분이 계시면 제가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ruaa.tistory.com/entry/async-call)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대충은 이해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

namespace MySvcAsyncClient

{

    class Program

    {

        static int c = 0;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roductServiceClient proxy = new ProductServiceClient();

            for (int i = 0; i < 3; i++)

            {

                Console.WriteLine("{0}: GetProduct 메서드 호출", DateTime.Now);

                proxy.BeginGetProduct(GetProductInfoCallback, proxy);

                Thread.Sleep(100);

                Interlocked.Increment(ref c);

            }

            while (c > 0)

            {

                Thread.Sleep(100);

            }

        }

 

        static void GetProductInfoCallback(IAsyncResult ar)

        {

            ProductInfo productInfo = ((ProductServiceClient)ar.AsyncState)
                                           .EndGetProduct(ar);

            Console.WriteLine("{0} : ProductName : {1}",
                                        
DateTime.Now, productInfo.Name);

            Interlocked.Decrement(ref c);

        }

    }

}


Main 메소드 내에서는 for 문을 사용하여 3번 반복하여 GetProduct 메소드를 비동기로 호출하고 있으며, 각각의 비동기 호출에 의한 작업이 끝이 나면 AsyncCallback 대리자인 GetProductInfoCallback 메소드가 호출되며, 서비스에서 받은 Product 데이터를 화면에 출력해줍니다.

이렇게 코드를 작성하고 나면, 역시 결과가 궁금해 질겁니다. 다음은 이 코드에 대한 결과 화면입니다.

[서버]


[클라이언트]


클라이언트 측 결과 화면을 보면 동시에 서비스의 메소드를 세번 호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6초 정도의 시간 후에 차례대로 결과값을 가져와서 출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측 결과 화면을 확인해 보면, 각 호출마다 생성자를 통해 새로운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인스턴스 내에 하나의 스레드를 통해 GetProduct 메소드를 호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의문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분명, InstanceContextMode의 기본값은 PerSession 이라고 했는데 왜 서버에선 클라이언트의 호출마다 새로운 인스턴스를 생성한 것일까요?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서비스를 호스팅할 때 사용했던 binding의 종류가 BasicHttpBinding 이었던 것 기억하시나요? BasicHttpBinding의 경우엔 세션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 경우엔 실제로 InstanceContextMode.PerCall 과 같은 형식으로 동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본값으로 설정한 경우를 알아봤으니, 이번엔 두 모드의 값을 바꿔서 서비스에 적용해보겠습니다.

인스턴스는 모든 호출에 대해 하나만 생성하도록하고, 스레드의 갯수는 하나 이상으로 만들 수 있게끔 설정한 후에 결과값을 살펴보죠~

앞에서 한번 언급했지만 서비스의 Behavior를 적용하는 방법은 서비스 클래스에 특성으로 설정하는 방법과 config 파일에 설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클래스에 특성으로 설정하는 방법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서비스 클래스의 코드를 다음과 같이 굵은 글씨로 적용된 부분만을 추가해보죠~

class ProductService : IProductService

{
    [ServiceBehavior(InstanceContextMode=InstanceContextMode.Single,

            ConcurrencyMode=ConcurrencyMode.Multiple)]

    ProductService()

    {

        Console.WriteLine("{0}: 서비스의 새로운 인스턴스 생성!!", DateTime.Now);

    }

 

    ... 생략 ...

}


이렇게만 수정한 후에 솔루션을 실행시켜 보면, 클라이언트 측 화면은 변화가 없지만 서버 측 결과 화면은 다음과 같이 변화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보이시죠? ^^

네,, 맞습니다. 인스턴스가 하나만 생성되었다는 점이죠. 아~ 그러고보니 동작한 스레드의 ID 값들이 모두 다른 것도 보이네요. 이 말은 곧, 하나의 인스턴스에 여러 개의 스레드가 생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앞에서 설정했던 InstanceContextMode의 값과 ConcurrencyMode의 값이 어떻게 서비스의 동시성에 적용되었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이 외에도 서비스의 동시성에 적용할 수 있는 두 모드의 조합이 더 있지만, 다음 포스팅에서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글도 길어졌고, 아직 담아야 할 내용도 많으니깐요.
이번에는 정말 다음 포스팅때 까지 많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약속드릴께요~ ^^;;

제 포스팅에 항상 댓글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리며, 또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겨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제가 잠깐 주춤하긴 했지만, 앞으로는 계속 꾸준한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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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어느새 한달이 지나가고 두번째 달이 되었습니다. 한달 한달이 왜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는지... 할 일은 많은데 시간만 무심하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드래곤 볼의 "시간의 방" 같은 곳이 있었으면 하는 허무한(?) 생각도 들고.. ㅎ

이번 포스팅은 저번 주제에 이어서 Contract 중 Data Contract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Data Contract는 WCF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개체에 대한 정보를 클라이언트에서 인지할 수 있게끔 XSD 형태로 매핑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충분히 설명했듯이 클라이언트에서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WSDL을 통해 얻게 됩니다. 이때,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개체에 대한 정보 역시 이 WSDL을 통해 전달되는데, 이렇게 XSD 형태로 매핑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Data Contract 입니다.

그럼, 일단 코드를 한번 보고 설명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역시, 말보다는 코드를 봐야 "아~ 이게 Data Contrat 구나~" 하실겁니다,, ㅋ

저번 포스팅에서 만들었던 서비스에 다음과 같이 Product라는 이름의 새로운 클래스를 추가하였습니다.

using System.ServiceModel;

using System.Runtime.Serialization;

 

namespace MyService

{

    [DataContract]

    public class Product

    {

        [DataMember]

        public int ProductId;

 

        [DataMember]

        public string ProductName;

 

        [DataMember]

        public string Company;

 

        [DataMember]

        public double Price;

 

        [DataMember]

        public DateTime CreateDate;

    }

}

ServiceContract 속성을 줬듯이 DataContract 속성(attribute)은 서비스에서 사용할 새로운 클래스에 지정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 클래스의 필드들에겐 DataMemer 속성을 줬습니다.

이제 이 클래스를 서비스에서 사용하도록 기존 서비스의 코드를 다음과 같이 살짝 바꾸었습니다.

[ServiceContract(Namespace = "http://RuAAService.co.kr/")]

interface IProductService

{

    [OperationContract]

    Product GetProduct();

}

class ProductService : IProductService

{

    public Product GetProduct()

    {

        Product p = new Product();

        p.ProductId = 1234;

        p.ProductName = "ABC Chocolate";

        p.Price = 1500.0;

        p.Company = "Lotteee";

        p.CreateDate = DateTime.Parse("2010-01-22");

 

        return p;

    }

}


사용하는 방법은 특별히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클래스들 처럼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금 주목해야할 점은 GetProduct 메소드의 반환 타입이 우리가 새로 생성한 Product 클래스라는 것입니다.

Product  클래스는 서비스에서 생성한 클래스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선 알 수 없는 타입이겠죠. 서비스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닐때는 그냥 참조 추가를 이용해 dll 파일을 참조하여 다른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서비스를 사용할 땐 이 방법을 쓸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wsdl에 이 클래스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여 클라이언트에서 인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 이걸 Data Contract가 해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 클래스에 대한 정보를 닷넷 컴파일러가 어떤 형태의 xsd로 매핑시켜주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서비스를 실행시킨 상태에서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http://localhost:8000/ProductService?wsdl=wsdl0 위치로 이동해 봅니다. 그럼, <wsdl:types> 라는 엘리먼트를 볼 수 있고, 그 밑에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스키마에 대한 정보를 명시한 엘리먼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스키마들 중에 http://localhost:8000/ProductService?xsd=xsd2 위치로 이동해보겠습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complexType 엘리먼트는 우리가 생성한 클래스의 이름을 나타내고 있고, 그 밑으로는 클래스의 멤버들에 대한 정의가 엘리먼트로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클라이언트에서 이러한 클래스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지,, 아시겠죠? ^^

아~ 참고로 클래스의 필드들을 DataMember 속성을 이용해 노출을 했었는데, 만약 필드에 DataMember 속성을 적용시키지 않으면 아예 노출이 안된다는 것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필드들의 한정자가 public 이든, private 이든 이 역시 상관없다는 것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로지 DataMember 속성이 적용되었는지만 신경을 써주시면 됩니다.

DataContract 와 DataMember는 몇 개의 프로퍼티(property)를 가지고 있습니다.

DataContract는 Name과 Namespace 프로퍼티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ServiceContract가 가지고 있는 프로퍼티와 같은 역할을 하는 녀석들이기 때문에 따로 긴 설명을 필요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DataMember 는 Name, Order, IsRequired 라는 프로퍼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Name은 클라이언트에 노출되는 멤버의 이름을 명시적으로 설정하는 역할을 하구요, Order는 클라이언트에 멤버들이 노출될 때 그 순서를 정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순서를 명시적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멤버들은 알파벳 순으로 xsd에 나타나게 됩니다.) 사실 .NET 어플리케이션 끼리는 이 순서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플랫폼의 어플리케이션 간의 상호 운용성을 고려할 땐 중요할 수가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로 부터 메시지를 받았을 때, 이 순서가 다르면 서버에선 인식할 수가 없게 되어버리거든요.
IsRequired는 멤버가 적어도 한번은 포함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프로퍼티의 값이 true인 경우엔 설정된 멤버는 메시지에 적어도 한번은 꼭 포함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럼, 이러한 속성들을 적용했을 때, 어떻게 xsd로 표현되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Product 클래스를 다음과 같이 살짝 수정해보았습니다.


[DataContract (Namespace="http://RuAAService.co.kr/Product", Name="ProductInfo")]

public class Product

{

    [DataMember(Name = "ID", Order = 1, IsRequired = true)]

    public int ProductId;

 

    [DataMember(Name = "Name", Order = 2, IsRequired = true)]

    public string ProductName;

 

    [DataMember(Order = 3)]

    public string Company;


   
[
DataMember(Name = "Value", Order = 4, IsRequired = true)]

    public double Price;

 

    [DataMember(Order = 5, IsRequired = true)]

    public DateTime CreateDate;

}

이제 xsd를 어떻게 확인하시는지 아시죠? xsd를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이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으실 겁니다.


complextType 엘리먼트에 name 속성의 값이 바뀌고, 네임스페이스의 값도 바뀌고,, 여러가지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프로퍼티 설정과 xsd를 비교해가면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Company 멤버의 경우 IsRequired 속성을 따로 명시해주지 않았는데, 이 경우엔 minOccrus=0 으로 표현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게 기본값이며, 포함되지 않아도 됨을 나타내주는 것이죠~

이렇게 해서 Data Contract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은 끝이 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정한 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클라이언트 코드 역시 수정을 조금 해보구요~ 결과 화면을 보는 것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정한 클라이언트의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프록시 클래스 인스턴스 생성

    ProductServiceClient myService = new ProductServiceClient();

    // 서비스 Operation 호출

    ProductInfo product = myService.GetProduct();

 

    Console.WriteLine("Product ID : {0}", product.ID);

    Console.WriteLine("Product Name: {0}", product.Name);

    Console.WriteLine("Made by :{0}", product.Company);

    Console.WriteLine("Price : {0:c}", product.Value);

    Console.WriteLine("Created Date : {0}", product.CreateDate.ToShortDateString());

}

이 코드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은 필요없겠죠? 이제 다들 "이까이꺼~" 하실테니깐,, ^^

수정을 모두 완료한 후에 서비스와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결과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네~ 무사히 서비스에서 Product 클래스에 대한 데이터를 받아왔고, 이 데이터를 화면에 잘 뿌려주는군요...

아직까지는 WCF의 기본이 되는 내용에 대해서만 포스팅을 하고 있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WCF에 대해 마스터하지 못하였지만, WCF를 이제 시작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 것이라, 아주 기본이 되는 내용들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채워나가다 보면, 언젠가 좀 더 복잡한 주제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올꺼라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뭐,, 질책이나 조언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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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번의 포스팅으로 WCF의 기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기초를 뗏으니, 이제 기본으로 넘어가야죠~ ^^

WCF의 기본 중에서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어 꺼내 든 주제는 Contract 입니다.

Contract의 사전적 의미는,, "계약" 이죠.
(네이X 사전에서 찾아보니 계약이란 의미 외에 살인 청부, 줄어들다, 수축하다,, 등의 의미가 있군요,,)

그럼, "계약"의 사전적 의미는 무엇일까요? (약간 글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지만,, ^^;;)
역시, 네이X 국어 사전에서 찾아본 결과,, 
"관련되는 사람이나 조직체 사이에서 서로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하여 글이나 말로 정하여 둠" 이라고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계약은 약속이랑 비슷하지만 약속 보다는 좀 더 강력한 의미로 쓰입니다.(법적 효력도 있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럼, WCF 에서의 Contract 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네,, 다들 예상 하셨겠지만, WCF 에서의 Contrat 역시 사전적 의미와 비슷하게 쓰이며, WCF 서비스와 클라어언트 사이에 어떤 계약을 정의할 때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자면, 이 Contract 라는 것은 서비스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할 때 사용하는 메세지의 명세(specification)를 정의하는 것을 말합니다.

WCF 는 총 세가지 타입의 Contract가 있으며, 다음은 이 타입들에 대한 정의입니다.

  • Service contract : 서비스에 의해 구현되는 기능들에 대해 설명하며, 서비스 계약(service contract)으로 정의 된 .NET 타입의 클래스는 WSDL의 services, port types의 엘리먼트로 매핑됩니다. 서비스 계약과 함께 Operation contract는 서비스 계약 내에서 정의되며, 서비스의 동작(operation)을 설명합니다.

  • Data contract : 서비스가 통신(communication)을 하는데 사용하는 데이터 구조를 나타냅니다. 이는 CLR 타입을 XSD(XML Schema Definitions) 로 매핑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WCF 가 통신할 때 사용되어지는 데이터들을 어떻게 직렬화(serialization) 또는 역직렬화(deserialization)를 수행하는지를 설명합니다.

  • Message contract : 메세지 계약은 CLR 타입을 SOAP 메세지로 매핑해주며, SOAP 메세지의 포맷을 설명합니다. 메세지 계약은 SOAP 헤더에서 바디까지 컨트롤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몇 번 언급한 점이기 때문에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는데,, WCF 서비스는 많은 시스템과의 상호 운용성(interoperability)을 높이기 위해 WSDL을 사용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세 가지의 Contract 들은 WCF 서비스나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여러 데이터들을 WSDL 또는 SOAP의 요소들로 매핑 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말은 곧, 서비스와 통신하기 위한 메세지의 포맷을 정의한다는 말이기도 하지요.(앞에서 언급했듯이,,)

이제 Contract의 정의에 대해선 조금 이해가 가시지요? ^^

그럼, 이러한 Contract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Service Contract 와 Operation Contract에 대해 알아보구요, 한 두번에 걸쳐서 Data Contract와 Message Contract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 계약은 지금까지 몇번 언급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더 얘기하자면, 서비스 계약은 서비스가 제공하는 여러 기능(동작)들을 정의하는 인터페이스이며, 서비스 자체를 정의한다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외부로 노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Operation Contract가 있습니다. 이는 Service Contract 내부에서 정의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코드를 한번 보도록 하죠. 음,, 예전에 만들었던 코드를 다시 살펴 보면서 이해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ServiceContract]
interface IProductService
{
    [OperationContract]
    string GetFirstName(string empID);
}


우리가 만들었던 첫 WCF 서비스의 코드 중 일부입니다.
서비스는 ServiceContract 특성을 인터페이스에서 선언하고, 그 메소드에 OperationContract 특성을 선언해줌으로써, 서비스 계약을 정의해주었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실제 구체적인 서비스의 기능은 Service Contract가 선언된 인터페이스를 상속 받아 구현해야 했었죠.

그럼, 이렇게 서비스가 정의됐을 때 WSDL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작성했었던 첫 WCF 서비스를 동작시킨 상태에서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http://localhost:8000/ProductService?wsdl 로 접근해 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WCF 서비스가 제공하는 WSDL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Service Contract로 정의 되어진 정보는 WSDL의 "service", "port type" 엘리먼트로 매핑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Operation Contract로 정의된 부분은 "operation" 엘리먼트로 매핑된다고 했었죠,, 
이것 역시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WCF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서비스는 WSDL로 제공되어지며, 클라이언트에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ServiceContract 특성 클래스에는 Namespace 속성을 제공합니다. 이 속성은 WSDL과 SOAP 메세지의 Namespace의 값을 명시적으로 설정할 수 있게 합니다.

다음과 같이 기존의 서비스를 조금 수정해 보았습니다.

[ServiceContract(Namespace="http://RuAAService.co.kr/")]
interface IProductService
{
    [OperationContract]
    string GetFirstName(string empID);
}


그리고, 다시 이 서비스의 WSDL을 확인해보면, 서비스의 네임스페이스가 다음과 같이 바뀌어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Service Contract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번에는 실습보다는 이론적인 설명이 위주였습니다. 그래서 조금 재미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ㅎ
하지만, 이론도 중요하다는 것,, 아시죠? ^^
아무 생각없이 닷넷 인터페이스 만들고 ServiceContract 특성을 주는 것 보다 이러한 작업으로 서비스가 어떻게 클라이언트에 노출되는지를 알고 있는 것이 서비스를 구성하고, 클라이언트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글 역시,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
다음 포스팅때 뵙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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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여기저기서 한파, 폭설로 난리도 아니더군요~
몇몇의 과학자들은 지구가 예전 온도를 찾기 위한 자정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라 하는데,,
어쨌든 지구가 정상이 아니란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설마,, 2012년에 정말 지구가 멸망하는건 아니겠죠? ^^;;;;;

WCF 세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이번에는 지난 포스팅때 다 하지 못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Console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간단한 WCF 서비스를 구현하였었죠,,
서비스를 구현하였으니, 이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를 구현해야 할 때입니다.

클라이언트도 Console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서비스를 만들었던 같은 솔루션내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가합니다.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 아래 그림과 같이 저는 "MyServiceClient"라는 이름의 콘솔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추가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지난번 만들었던 서비스를 참조 추가해야합니다. 서비스를 참조 추가하는 방법은,, 다들 예상 했겠지만,, 아!주! 쉽습니다. ㅎ
비주얼 스튜디오 Solution Explorer의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해주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Add Service Reference"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서비스를 참조 추가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이 창의 Address 텍스트 박스에"http://localhost:8000/ProductService" 를 입력하고, "Go" 버튼을 클릭합니다. (방금 입력한 주소는 서비스 엔드포인트 주소입니다. 기억나시죠?? ㅎ) 이렇게 하면~ 서비스를 찾는 메시지가 뜨고 얼마 뒤 다음 그림과 같이 서비스를 찾았다는 메시지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 이때, 아주 당연한 얘기지만, 서비스가 실행 중이어야 합니다. ctrl + F5 를 눌러 서비스를 실행하는 콘솔 창을 띄워놓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찾아야 합니다.


Namespace 텍스트 박스엔 "ServiceReference1"이라고 적혀있지만, 이는 개발자 마음대로 변경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MyService"라고 수정 후에 "OK" 버튼을 클릭하였습니다.

이 작업을 모두 완료하면 Solution Explorer의 모습이 다음 그림과 같이 조금 바뀌게 됩니다.


"Service Reference" 라는 폴더가 새로 생겼고, 그 밑에 방금 등록했던 "MyService"가 추가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클라이언트에서 서비스를 사용할 준비는 거의 끝났습니다. 너무 쉬운가요? ^^ 

그렇습니다. 아주 쉽죠,, 이렇게 개발자가 쉽게 작업을 할 수 있는 건 역시 대부분의 일을 비주얼 스튜디오가 자동으로 해주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비주얼스튜디오가 자동으로 해주는 일은 바로, 서비스와 통신할 수 있는 proxy 클래스를 생성 해 주는 것입니다. 이는 예전 닷넷 웹서비스를 참조 했을 때, proxy 클래스를 생성해 주던 것과 아주 비슷합니다. 여기서 이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생략하려 합니다. 저도 자동으로 생성되는 개체에 대해선 모르는 것이 많기도 하고, 여기서 이런 얘기까지 하는건 조금 초점이 빗나가는 이야기가 될 것 같기도 하거든요,,^^;;

어쨌든, 서비스와 통신을 할 수 있는 준비가 거의 끝났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ㅡ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한가지 더 얘기를 하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습니다.
비주얼스튜디오에서 쉽게 서비스를 참조 추가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 바로 Metadata Exchange Endpoint 입니다.

WCF의 Metadata라 함은, WCF 서비스와 통신하는 방식을 설명한 것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MEX(Metadata Exchange Endpoint) 가 무엇인지 대충 감이 오시나요?

네,, 추측하신대로 이러한 메타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한 엔드포인트를 말합니다. 클라이언트에서 이 MEX로 요청 메시지(request message)를 보내면, MEX 에서는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엔드포인트에 대한 내용과 메시지의 포맷에 대한 내용을 WSDL 형태로 클라이언트에 전송해 주는 것입니다.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서비스 참조 추가"를 실행하였을 때, 프록시 클래스와 config 파일을 생성해 주는 것은 모두 MEX에서 보내준 WSDL을 이용한 것이죠~

MEX에 대해서까지 설명을 들으니, 클라이언트와 서비스가 통신하는 방법에 대한 그림이 대충 그려지지 않으시나요?ㅎ

그럼, MEX를 정의하지 않으면 WCF 서비스와 통신하지 못할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지원해주는 "서비스 참조 추가"를 이용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svcutil.exe 라는 명령어를 이용하여 프록시 클래스를 생성해 줄 수 있고, 이를 통해 서비스와 통신할 수 있습니다. 이 명령어에 대해서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지만, 지금 당장은 그렇게 자세히 알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우리에겐 Visual Studio 라는 훌륭한 툴이 있으니깐요~ ㅎ 
(개발자는 너무 툴에 종속적이면 좋지 않다 생각하고는 있지만,,, ^^;;;)

이제, 드디어,, 서비스에 정의 되어 있는 메소드를 호출하고 사용해 볼 시간이 왔습니다.

using MyServiceClient.MyService;

namespace MyServiceClient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roductServiceClient proxy = new ProductServiceClient();
            string strResult = proxy.GetFirstName("WCF");

            Console.WriteLine(strResult);
        }
    }
}

위의 코드는 클라이언트 Console 어플리케이션의 Program.cs 파일 내용입니다.

using 구문을 이용하여 포함시킨 MyServiceClient.MyService 네임스페이스는 비주얼 스튜디오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클래스의 네임스페이스입니다.
이 네임스페이스에서 상위 네임스페이스는 서비스에 정의 된 네임스페이스에 "Client"가 붙은 형태로 생성되며, 하위 네임스페이스는 서비스 참조 추가를 할 때 입력하여 준 것과 동일한 형태로 생성되어 집니다.

그리고, ProductServiceClient 클래스는 비주얼 스튜디오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클래스 입니다. 이 클래스를 이용하면 서비스에 정의되어 있는 메소드들을 클라이언트에서 맘껏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말이죠~ ^^
string strResult = proxy.GetFirstName("WCF");

이로써, 클라이언트에 작성할 것도 모두 다 했습니다.

그럼, 실행을 한번 시켜 보도록 하죠~

현재, 솔루션에서 서비스 프로젝트와 클라이언트 프로젝트가 모두 동작해야 되기 때문에 솔루션의 속성을 조금 변경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솔루션 속성 창에서 "Multiple startup projects"를 선택하고 두 개의 프로젝트 모두 "Start" 하도록 값을 변경하여 줍니다.


이제 실행만 하면 됩니다. 과감하게~ F5 키를 눌러 실행을 시켜 보죠~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두둥~~!!


결과 화면을 보고 실망하셨나요?? ^^;;
지금까지, 길~게 설명한 것에 비하면 결과는 아주 보잘것 없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처음부터 이 서비스는 아주 아주 간단한 서비스라고 말씀 드렸었고, 이 간단한 서비스를 이용해 우리는 WCF 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니깐, 결코 실망스러운 결과는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WCF의 기초에 대해선 모두 끝이 났습니다.
글을 이용하지 않고, 옆에서 말로 설명을 했다면, 금방 끝날 수 있는 내용을 두 개의 포스팅에 걸쳐 설명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 글을 이용해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면서, 파워 블로거분들이 존경 스러워 지네요 ^^

포스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저도 다른 분들처럼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날이 오겠죠~ㅎㅎ 그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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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 온  백 호랑이의 해라고 하죠~ 
식상한 멘트일 것 같지만, 백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모두 바라는 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오늘은 WCF 두 번째 시간으로 WCF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고, 간단한 WCF 서비스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WCF가 웹 서비스와 비슷하게, 분산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NET 기술이라고 설명했었습니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은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서버 프로그램과 그리고 이 서버 프로그램을 호출하는 클라이언트로 이루어져 있는 이러한 구조를 가집니다. (쉽게 웹 서비스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구조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WCF도 예외는 아닙니다. WCF는 크게 클라이언트와 서버 프로그램,, 그러니깐 WCF 서비스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서버 쪽 WCF 프로그램을 WCF 서비스(또는 서비스)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클라이언트와 서비스는 메세지를 주고 받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이 Endpoint 를 제공합니다.


Endpoint라,, 약간 생소한 단어죠? ㅎ,,  endpoint는 WCF 에서 새롭게 정의되어진 단어로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interface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Endpoint를 "종단점"이라고 해석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종단점보다는 엔드포인트(endpoint)가 더 와닿는 것 같아서 잘 안씁니다 ㅎ

엔드포인트는 Address, Binding, Contract 세가지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WCF 서비스의 ABC" 라고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럼, 각 요소들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 Address (Where) : Address는 말 그대로 주소입니다. 서비스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 것으로 메세지가 보내어져야 하는 곳을 말합니다. 메세지 전송을 위해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한다면 address는 "http://myserver/myservice/" 와 같은 모습을 할 것이며, 만약, TCP 프로토콜을 사용한다면 "net.tcp://myserver:8080/myservice" 와 같이 표현될 수 있습니다.
  • Binding (How)BindingChannel을 정의합니다. Channel이란 메시지를 주고 받기 위한 여러 프로토콜을 명세하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메시지를 전송하기 위한 전송 프로토콜, 보안의 적용 여부 그리고, 트랜잭션의 지원 여부 등이 포함됩니다. 전송 프로토콜의경우 HTTP, TCP, Named Pipes, MSMQ 등을 지원하여 서비스의 목적이나 환경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Contract (What)Contract는 서비스의 operation에 필요한 메시지의 포맷을 정의합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메시지의 포맷이란 결국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메소드와 이 메소드의 매개변수를 정의한 것입니다.(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능들을 정의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실제로, 이후에 WCF 서비스를 만들어보면 알겠지만 이 Contract에는 서비스가 제공하는 메소드를 정의한 인터페이스가 매핑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그림을 조금 발전시킨 그림입니다. WCF 서비스와 클라이언트는 특수한 상황이 아닌 경우 양방향 통신을 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역시 엔드포인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서비스와 클라이언트의 엔드포인트는 각각 A,B,C를 정의해야 겠죠~!!

서비스를 개발하고, 엔드포인트까지 정의가 끝이 나고 나면, 이제 이 서비스를 호스팅(Hosting)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호스팅 작업을 해줘야 서비스는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WCF는 서비스를 호스팅 하기 위해 여러 가지의 방법을 제공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IIS Hosting이 있구요, 이 외에 Windows Service를 이용한 Hosting과 윈폼 또는 콘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호스팅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호스팅 부분만 다루더라도 내용이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차후에 이 주제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니 Don’t worry about that~!! ^^;;)

여기서도 WCF의 장점이 팍팍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 
기존 웹 서비스의 경우에는 항상 IIS를 사용해야 했었고, 그 덕분에 http 프로토콜 만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WCF 서비스는 여러 방식을 통해 호스팅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짐으로써, 적시적소에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러한 것들을 개발자가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것 역시 WCF의 큰 장점입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나도 매력적인 플랫폼이에요~ ^^*)

일단, 기본적인 사항은 여기까지 설명을 하구요, 나머지는 실제로 간단한 WCF 서비스를 만들어보면서 추가적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하고 넘어가도록 하죠~ ^^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선,,
  • 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능들을 정의 한 Contract 가 존재해야 한다.
  • 서비스에 접근하기 위한 엔드포인트가 필요하며, 엔드포인트는 Address, Binding, Contract 로 구성되어 있다.
  • 서비스를 노출하기 위해 서비스를 호스트 해야하며, WCF는 호스팅을 수행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식을 제공해 준다.

이제~ 간단한 WCF 서비스를 개발해 볼까요? 


간단한 WCF 서비스 개발하기

앞에서도 설명을 했었지만, WCF 서비스는 호스팅을 위한 여러 방법이 존재합니다. 처음으로 만드는 이 WCF 서비스는 여러 방법 중 Console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방법으로 간단하게 만들어볼까 합니다. (이 방법이 가장 심플하니깐요~ 흣,,)
여기서는 아주*10000 간단한 서비스를 만들어볼꺼구요, “WCF 서비스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정도만 알고 넘어가시면 될 듯 합니다.

우선, VS2010에서 Console Application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아,, 개발 언어는 C#을 사용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
그리고, 프로젝트에 아래 그림과 같이 각각 IProductService.cs, ProductService.cs 라는 이름을 가진  두 개의 파일을 추가 하였습니다.


IProductService는 인터페이스며, 서비스의 계약을 정의합니다. 서비스의 계약은 한마디로 서비스가 제공하는 여러 메소드를 정의하는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ProductService는 IProductService를 상속받아 실제 메소드를 구현하는 클래스입니다.

파일을 추가한 후에, 프로젝트에 System.ServiceModel.dll 어셈블리를 참조 추가합니다.
(System.ServiceModel.dll 에 WCF 서비스를 위한 대부분의 클래스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쓰이게 될 중요한 어셈블리죠~ ^^)

이제, 서비스를 개발 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먼저, IProductService 인터페이스 부터 구현해보겠습니다. 
(아래 코드에는 생략되었지만, using 문을 사용하여 System.ServiceModel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하도록 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ServiceContract]
interface IProductService
{
    [OperationContract]
    string GetFirstName(string empID);
}

너무 간단한가요? ㅎ,, 
서비스의 계약을 정의해 주는 일은 봐서 알겠지만 아주 쉽습니다. 클래스에 "ServiceContract" 특성을 지정하고, 그 메소드에는 "OperationContract" 특성을 지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계약을 정의해 줄 수 있습니다.이 외에 여러 옵션들을 줄 수 있지만, 차후에 다루게 될 것이니 이것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번 WCF 서비스는 아주 간단한 서비스라는거~ 아시죠?? ^^)

다음으로 ProductService 클래스를 구현해보겠습니다.

class ProductService: IProductService
{
    public string GetFirstName(string empID)
    {
        return"Steve";
    }
}


음,, ProductService도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민망할 정도로,,~ ^^;;)
차후에 이 서비스를 수정해서 쓰긴 하겠지만, 지금은 별 다른 기능없이 단순하게 "Steve" 라는 문자열을 반환해주는 메소드를 구현하였습니다.
사실, 구현 부분은 지금 상황에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서비스의 계약과 관련한 구현은 다 되었습니다. 이제 해야할 작업은 이 서비스를 호스팅하는 일이죠~
Console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호스팅을 하기 위해서 Program.cs 에 관련 코드를 다음과 같이 추가 하였습니다.

using System.ServiceModel;
using System.ServiceModel.Description;

namespace MyService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args)
        {
            Uri baseUri = new Uri("http://localhost:8000/ProductService");
            using(ServiceHost serviceHost = new ServiceHost(typeof(ProductService), baseUri))
            {
               //Add Service Endpoint
               serviceHost.AddServiceEndpoint(typeof(IProductService), new BasicHttpBinding(), "");
               
               //Add Metadata Behavior
               ServiceMetadataBehavior mexBehavior = new ServiceMetadataBehavior();
               mexBehavior.HttpGetEnabled = true;
               serviceHost.Description.Behaviors.Add(mexBehavior);

               //Add Metadata Exchange Endpoint
               serviceHost.AddServiceEndpoint(typeof(IMetadataExchange), 
                                              MetadataExchangeBindings.CreateMexHttpBinding(),"mex");
               serviceHost.Open();


               Console.WriteLine("Press <ENTER> to terminate WCFService.\n");
               Console.ReadLine();
            }
        }
    }
}

호스트 구현은 조금 코드가 길죠,, ^^;
사실, 서비스 자체만 호스팅 하는 코드는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에 Metadata Exchange Endpoint를 추가하려다 보니 코드가 조금 길어졌습니다. 

이 코드에서의 핵심은 ServiceHost 클래스입니다. ServiceHost 객체를 이용하면, WCF 서비스를 호스팅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 속 아니, 머리 속 깊이 넣어주세요~

ServiceHost 클래스의 생성자는 두 개의 파라미터를 받습니다.  첫번째 파라미터는 호스팅 하려는 클래스의 타입이며, 두번째 파라미터는 Base Uri 입니다. Base Uri는 말 그대로 서비스의 기본 주소(address)를 나타냅니다.

ServiceHost 객체를 생성한 후에는 이 개체에 AddServiceEndpoint 메소드를 이용하여 endpoint를 추가하여 줍니다.
AddServiceEndpoint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세 개의 파라미터를 필요로 하는데, 이 파라미터가 앞에서 설명했던 Address, Binding, Contract 입니다.

Contract는 서비스의 계약을 정의 했던 IProductService 인터페이스를 지정하구요, BindingBasicHttpBinding 클래스를 사용하였습니다. BasicHttpBinding 클래스는 WCF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여러 Binding 개체 중에 하나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인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Address 는 빈 문자열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빈 문자열을 주게 되면 endpoint의 주소는 ServiceHost 개체를 만들 때 사용했던 Base Uri와 동일한 값을 가지게 됩니다.

Endpoint 추가까지 끝이 나면 호스트를 수행할 준비가 모두 끝납니다. 이제 ServiceHost 개체의 Open 메소드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데, Open 메소드는 각 채널에 맞는 리스너(listener)를 별도의 스레드로 수행을 하여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게 합니다.

(혹시,, 제가 Metadata Exchange Endpoint 에 대한 설명은 살짝 넘어갈려고 한 걸 눈치 채셨나요? ^^;; MEX 에 대해선 다음 포스팅 때 꼭 설명을 하도록 할께요~ 한번만 눈 감아주시길,, ㅋ)

서비스 구현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한번 실행해 볼께요~

실행을 하면 다음과 같은 Console 창이 뜹니다.


이 창이 무사히 뜨면, 서비스가 아무 탈 없이 잘 동작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음,, 이것만 봐서는 믿음이 안 갈 수 있으니, 한번 검증해 보죠~ ㅎ,, 

이 콘솔 창을 그대로 띄워 놓은 상태에서 브라우저를 열고 주소창에 http://localhost:8000/ProductService (이 주소는 ServiceHost 개체를 생성할 때 입력했던 Base Uri 인거,, 기억하시죠? ^^) 를 입력해보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짜잔~


이 화면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죠?? 네,, 예전 .NET 웹 서비스를 만든 후 실행했을 때의 화면과 비스무리(??) 합니다~ ^^
(서비스가 잘 동작하고 있군요,, ㅎ)

이로써, 첫 WCF 서비스 만들기가 끝이 났습니다. 유후~~

이제 Client를 만들어야 되는데,,(흠,,) 글이 너무 길어진 것 같은,,;;;;; 
어쩔 수 없군요~ Client 구현은 다음으로,, (MEX 설명과 함께~ ㅎㅎ)

빠른 시일 내에 다음 포스팅을 올리도록 할테니, 너무 노여워 하지 말아주세요~ (기다리시는 분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 ^^;;)

또 다시 강조하지만,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WCF 서비스는 어떤 식으로 구현하는가?" 에 있습니다.
따라서, WCF에 대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내용이 되었으면 해서 Binding 이나 Behavior 등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세부적인 설명들은 앞으로 차차 하게 될 것이니깐요,,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죠,, ^^;;)

어쨌든 이 자료가 WCF를 시작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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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F란 무엇인가?

.NET Framework 4.0/WCF | 2009/12/29 09:11 | Posted by RuAA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새롭게 vs2010 team 에 합류하게 된 오태겸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WCF를 주제로 한 포스팅을 맡아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활동 할테니 이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

이제, 첫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포스팅의 주제는 “WCF란 무엇인가?” 입니다.

WCF는 “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의 약자로서, 이 이름만 보더라도 왠지 ‘여러 가지 Communication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인 것 같다,,’ 라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네!! 맞습니다. WCF는 여러 가지 컴포넌트(응용프로그램, 서비스 등,,)와의 Communication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Microsoft에서 새롭게(이미 몇 년 지났지만,,^^;;) 개발한 기술입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WCF는 분산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플랫폼에 상관없는 높은 상호 운용성을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반 기술입니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이란 단어는 이제 너무 친숙한 단어가 되었으며,  꽤 오랜 시간에 걸쳐 이러한 분산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구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되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의해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 DCOM(Distributed Component Object Model), Web Service 등의 기술들이 개발되어 적용되어 왔으며, 특히, Web Service는 이 전의 기술에 비해 인터넷을 기반으로 높은 상호 운용성을 지원했기 때문에 많은 곳에서 활용되어 왔습니다.

Web Service가 많은 곳에서 환영(?)을 받고, 활용될 수 있었던 이유에는 아마도 XML이라는 인터넷 표준과 이를 기반으로 한 SOAP이라는 표준 프로토콜 사용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이러한 표준 기술들을 사용함으로써 좀 더 쉽게 높은 상호 운용성을 지원하는 분산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Web Service를 대체할 만한 기술이 나오는 것은 당분간 어렵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Microsoft 에선 이런 저의 생각을 보기 좋게 뻥~! 차버렸습니다. 저의 생각이 너무 짧았던 거죠 (역시 난 아직 멀었어,, ㅡㅠ)

WCF와 처음 만났을 때(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WCF의 확장성과 상호 운용성에 조금 놀라기도 하고, 신기해 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WCF의 장점에 대해 몇 가지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WCF의 클라이언트 및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SOAP을 사용하여 통신하며, 서비스의 메타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한 방식으로 WSDL을 사용합니다. 이는 Web Service와 동일한 방식이며, 앞에서 언급한 Web Service가 널리 활용될 수 있었던 이유와 동일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Microsoft의 분산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술을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WCF 와 기존의 .NET Web Service는 모두 SOAP을 사용하기 때문에 WCF 기반 응용 프로그램은 .NET Web Service에 구축된 응용 프로그램과 직접 상호 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WCF 기반 응용 프로그램은 MSMQ(Microsoft Message Queue)를 이용하여 통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MSMQ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구축된 응용 프로그램과도 직접 상호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이외에 HTTP 통신 뿐만 아니라, TCP 통신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장점 등 WCF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기술입니다.
앞으로, WCF에 대해 포스팅을 해 가면서 WCF의 많은 장점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리겠습니다 ^^*

음,, 글만 생각 나는대로 적다보니 조금 지루해지는 것 같습니다.
WCF의 아키텍처를 간단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보여드리고 이번 첫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위 그림은 WCF의 아키텍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WCF 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이 그림을 보고 한번에 이해하기는 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WCF에 대해 조금 알게 된다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은 아닐 듯 합니다. (지금 이해하기 어렵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단 말이죠 ^^)

WCF의 아키텍처 중 계약 계층은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실제 메서드를 정의하거나 서비스와 통신할 때 사용되는 메시지 또는 데이터를 정의하는 부분으로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계층입니다.

메시징 계층은 채널로 구성되며, 채널은 크게 전송 채널과 프로토콜 채널의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집니다.
전송채널은 메시지를 전송하기 위한 전송 프로토콜에 관한 채널을 정의하며, HTTP, TCP, 명명된 파이프 및 MSMQ가 있습니다.
프로토콜 채널은 메시지를 처리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구현합니다. WS-Security와 WS-Reliability 채널을 이용하여 메시지의 보안과 신뢰적인 전달을 위한 추가적인 기능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 및 호스팅 계층은 서비스가 호스팅될 수 있는 방식을 정의합니다. IIS 7의 WAS를 이용한 호스팅, 실행 파일로 호스팅 하는 자체 호스팅, Windows 서비스를 이용한 호스팅, 그리고 COM+ 구성 요소를 이용한 호스팅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서비스를 호스팅할 수 있습니다.

WCF 아키텍처에 대해 짧게 설명을 했는데, 이 아키텍처만 보더라도 WCF의 기능에 어떤 것이 있는지 조금은 예상할 수 있을 듯합니다.
WCF는 Web Service와 마찬가지로 SOAP과 WSDL 같은 표준을 사용하여 플랫폼에 상관없는 분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쉽게 지원하지만, Web Service와는 다르게 전송 프로토콜이라던지, 호스팅을 하는 방식이라던지, 여러 가지 기능들을 제공하여 Web Service 보다 더 큰 확장성과 상호 운용성을 지원하는 기술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 이것으로 첫 번째 포스팅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사실, WCF가 아직까진 국내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자료도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구요. 제가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제가 남겨놓은 자료가 단, 한 사람에게라도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면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WCF의 기초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고, 그 이후에 WCF 4.0에 대한 내용, 그리고 WCF의 활용에 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

첫 포스팅이라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지,, 감도 안잡히고, 어설퍼 보이는 부분이 한 둘이 아닐 듯 합니다.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부족한 것도 많기 때문에 지금 당장 전문가 다운 모습을 보이긴 어렵겠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꾸준하게 정진하는게 가장 바람직한 모습일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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