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Visual Studio 2010 Beta 2 에서 발생하는 가상 메모리와 성능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이번 RC(Release Candidate) 버전에서는 상당히 개선이 되었다는 인터넷 블로거들의 반응이 보입니다.
이미 Visual Studio 2010 RC 버전을 설치한 외국의 블로거의 말에 의하면, Microsoft 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해 용기있고 현명함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네요. 필자 또한 이번 RC 버전에 대해 Microsoft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RC(Release Candidate) 버전은 더 이상의 기능이나 사용자의 피드백의 반영이 없고, RC 에 안정성을 확보하여 RTM(Release to Manufacture) 버전으로 정식 제품이 공개가 됩니다. 이전의 Beta 버전을 설치하기 꺼려하셨던 분들도 크리티컬한 이슈가 해결된 RC 버전을 설치하셔서 미리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의 블로그에서 Web Part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솔루션 탐색기에 보면 Feature 폴더가 생겨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Web Part 폴더 항목을 보면 Elements.xml 파일이 있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07 버전부터 Feature가 사용되었으며 개발자들이 생성할 경우는 수작업을 해주어야만 했습니다. 2010에서는 수작업이 많이 줄어든 모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xml 파일에 속성을 추가해보고 Feature Designer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Visual Studio 2010의 SharePoint 프로젝트의 Visual Web Part를 이용해서 Feature Designer를 알아봅니다.
프로젝트 이름을 FeatureDemo로 Empty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아래와 같이 솔루션 탐색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mpty 프로젝트라 Features 폴더 밑에는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Visual Web Part 항목을 하나 추가합니다. 그러면 솔루션 탐색기는 아래 그림과 같이 변경됩니다.
Feature1을 오른쪽 클릭해서 이름을 VisualWPFeature로 변경합니다. VisualWPFeature을 오른쪽 클릭하면 View Designer를 메뉴를 클릭 해 볼 수 있습니다.
Title에 해당하는 제목을 FeatureDemo 라고 변경합니다. 설명에는 간단한 설명을 나열합니다. Scope는 사이트 컬렉션 또는 웹 등에서 보여주는 범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Site로 지정합니다. 왼쪽에는 Package Explorer 가 나와 있습니다.
자 그럼 다른 쪽의 Feature 관련 내용을 알아봅니다. 솔루션 탐색기의 FeatureDemo 프로젝트를 오른쪽 클릭하고 속성을 선택하면 왼쪽에서 SharePoint 메뉴를 확인 가능합니다.
아래쪽 Edit Configuration에서 보면 Default, No Activation을 볼 수 있으며 Default를 선택하고 View 버튼을 클릭해봅니다.
배포 단계를 알 수 있으며 Activate Features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 Activation은 배포후비활성화로 활성화 옵션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Active Deployment Configuration에서 No Activation을 선택합니다.
FeatureDemo 프로젝트를 오른쪽 클릭하고 Deploy를 선택합니다. 배포가 완료되고 나면
Output 창에서 아래와 같은 배포 단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Feature는 비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단계에서 누락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해당 사이트로 이동해서 사이트 설정의 사이트 컬렉션 기능으로 이동해보면 비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아래와 같이 확인 가능합니다.
간단히 Feature를 Event Handler, Web Part 등의 작업시 이전 버전과는 수작업이 많이 필요 없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보시게 될 겁니다.
2010년도 어느새 한달이 지나가고 두번째 달이 되었습니다. 한달 한달이 왜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는지... 할 일은 많은데 시간만 무심하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드래곤 볼의 "시간의 방" 같은 곳이 있었으면 하는 허무한(?) 생각도 들고.. ㅎ
이번 포스팅은 저번 주제에 이어서 Contract 중 Data Contract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Data Contract는 WCF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개체에 대한 정보를 클라이언트에서 인지할 수 있게끔 XSD 형태로 매핑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충분히 설명했듯이 클라이언트에서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WSDL을 통해 얻게 됩니다. 이때,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개체에 대한 정보 역시 이 WSDL을 통해 전달되는데, 이렇게 XSD 형태로 매핑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Data Contract 입니다.
그럼, 일단 코드를 한번 보고 설명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역시, 말보다는 코드를 봐야 "아~ 이게 Data Contrat 구나~" 하실겁니다,, ㅋ
저번 포스팅에서 만들었던 서비스에 다음과 같이 Product라는 이름의 새로운 클래스를 추가하였습니다.
using System.ServiceModel;
using System.Runtime.Serialization;
namespace MyService
{
[DataContract]
publicclassProduct
{
[DataMember]
publicint ProductId;
[DataMember]
publicstring ProductName;
[DataMember]
publicstring Company;
[DataMember]
publicdouble Price;
[DataMember]
publicDateTime CreateDate;
}
}
ServiceContract 속성을 줬듯이 DataContract 속성(attribute)은 서비스에서 사용할 새로운 클래스에 지정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 클래스의 필드들에겐 DataMemer 속성을 줬습니다.
이제 이 클래스를 서비스에서 사용하도록 기존 서비스의 코드를 다음과 같이 살짝 바꾸었습니다.
complexType 엘리먼트는 우리가 생성한 클래스의 이름을 나타내고 있고, 그 밑으로는 클래스의 멤버들에 대한 정의가 엘리먼트로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클라이언트에서 이러한 클래스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지,, 아시겠죠? ^^
아~ 참고로 클래스의 필드들을 DataMember 속성을 이용해 노출을 했었는데, 만약 필드에 DataMember 속성을 적용시키지 않으면 아예 노출이 안된다는 것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필드들의 한정자가 public 이든, private 이든 이 역시 상관없다는 것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로지 DataMember 속성이 적용되었는지만 신경을 써주시면 됩니다.
DataContract 와 DataMember는 몇 개의 프로퍼티(property)를 가지고 있습니다.
DataContract는 Name과 Namespace 프로퍼티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ServiceContract가 가지고 있는 프로퍼티와 같은 역할을 하는 녀석들이기 때문에 따로 긴 설명을 필요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DataMember 는 Name, Order, IsRequired 라는 프로퍼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Name은 클라이언트에 노출되는 멤버의 이름을 명시적으로 설정하는 역할을 하구요, Order는 클라이언트에 멤버들이 노출될 때 그 순서를 정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순서를 명시적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멤버들은 알파벳 순으로 xsd에 나타나게 됩니다.) 사실 .NET 어플리케이션 끼리는 이 순서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플랫폼의 어플리케이션 간의 상호 운용성을 고려할 땐 중요할 수가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로 부터 메시지를 받았을 때, 이 순서가 다르면 서버에선 인식할 수가 없게 되어버리거든요.
IsRequired는 멤버가 적어도 한번은 포함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프로퍼티의 값이 true인 경우엔 설정된 멤버는 메시지에 적어도 한번은 꼭 포함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럼, 이러한 속성들을 적용했을 때, 어떻게 xsd로 표현되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Product 클래스를 다음과 같이 살짝 수정해보았습니다.
Console.WriteLine("Created Date : {0}", product.CreateDate.ToShortDateString());
}
이 코드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은 필요없겠죠? 이제 다들 "이까이꺼~" 하실테니깐,, ^^
수정을 모두 완료한 후에 서비스와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결과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네~ 무사히 서비스에서 Product 클래스에 대한 데이터를 받아왔고, 이 데이터를 화면에 잘 뿌려주는군요...
아직까지는 WCF의 기본이 되는 내용에 대해서만 포스팅을 하고 있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WCF에 대해 마스터하지 못하였지만, WCF를 이제 시작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 것이라, 아주 기본이 되는 내용들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채워나가다 보면, 언젠가 좀 더 복잡한 주제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올꺼라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뭐,, 질책이나 조언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